프랑스 국립도서관, 50년 만에 '직지' 전시

이준성 기자 2023. 4. 12.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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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프랑스 국립도서관(BNF)에서 열린 '인쇄하다! 구텐베르크의 유럽'전시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직지)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우리 인쇄술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직지)이 50년 만에 전세계 관람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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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프랑스 국립도서관(BNF)에서 열린 ‘인쇄하다! 구텐베르크의 유럽’전시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직지)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우리 인쇄술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직지)이 50년 만에 전세계 관람객들을 만난다.

프랑스국립도서관은 12일(현지시간)부터 7월 16일까지 열리는 ‘인쇄하다! 구텐베르크의 유럽’ 전시에서 직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2023.4.12/뉴스1

oldpic31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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