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진혁 홈쇄도 지켜보는 LG 염경엽 감독과 코치들 [사진]

이석우 2023. 4. 11. 23:41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부산, 이석우 기자] 1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과 코치진들이 6회말 2사 2, 3루 롯데 안치홍의 내야땅볼 때 문보경의 1루 송구 실책을 틈타 홈까지 내달린 롯데 자이언츠 노진혁의 세이프 장면을 지켜보고 있다. 2023.04.11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