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호 뉴스1 지회장

강아영 기자 2023. 4. 11. 23: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스1 지회장에 박기호<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박 지회장은 지난달 16~17일 양일간 치러진 지회장 선거에서 82.7%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박 지회장은 지난 2010년 언론인 생활을 시작해 2017년 뉴스1으로 옮긴 후 금융증권부, 사회부 등에서 일했다.

박 지회장은 "출마의 변에서 소속감 느끼는 기자협회를 만들고 회사에 목소리를 충실히 내 기자들의 권익을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며 "임기 2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신/새 인물]

뉴스1 지회장에 박기호<사진> 기자가 선출됐다. 박 지회장은 지난달 16~17일 양일간 치러진 지회장 선거에서 82.7%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총 선거인 수는 230명, 투표율은 80.4%였다. 박 지회장은 지난 2010년 언론인 생활을 시작해 2017년 뉴스1으로 옮긴 후 금융증권부, 사회부 등에서 일했다. 현재는 정치부 국회팀장을 맡고 있다. 박 지회장은 “출마의 변에서 소속감 느끼는 기자협회를 만들고 회사에 목소리를 충실히 내 기자들의 권익을 높이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며 “임기 2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