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수척한 얼굴…바이러스 감염에 "목소리도 안 나와"
2023. 4. 11. 22:44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본명 김율희·25)가 아픈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11일 "아데노 바이러스 걸려서 주말부터 골골대고 목소리도 안 나오는 바람에 동생이 이번 주 내내 육아 도와주러 왔어요. 덕분에 오늘 컨디션 좀 좋다는"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에 마스크팩을 붙인 율희의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모습에도 숨길 수 없는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인다.
율희는 지난 2017년 라붐에서 탈퇴한 뒤 이듬해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30)과 결혼했다. 슬하에 2018년생 첫째 아들 최재율 군, 2020년생 딸 쌍둥이 최아윤, 최아린 양을 두고 있다.
[아데노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힌 율희. 사진 = 율희]-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