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KBS 2023. 4. 11. 22:07
산불 현장에서는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해 주민들과 소방관들에게 당분간 커피를 나눠주겠다거나 반려동물 돌봐주겠다고 손 내미는 상인들도 있습니다.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집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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