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검은 성모상에 기도 “기존 성모 마리아와 달라” (뭉뜬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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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검은 성모 마리아상에 기도했다.
이어 정형돈은 제 차례가 되자 "검은 성모 마리아상을 만지면서 기도를 할 수 있다. 저도 소원을 빌겠습니다"라며 검은 성모 마리아상에 손을 맞대고 눈을 감았다.
기도 후 정형돈은 인사를 하며 검은 성모 마리아상과 이별했다.
그렇게 기도를 마친 정형돈은 검은 성모 마리아상을 가까이에서 보고 손을 맞댄 소감에 대해 "느낌이 많이 다르다. 기존에 우리가 알던 성모 마리아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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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검은 성모 마리아상에 기도했다.
4월 11일 방송된 JTBC ‘뭉뜬 리턴즈’에서 정형동은 검은 성모상에 소원을 빌었다.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이 산미겔 전망대로 향한 시각 정형돈은 검은 성모 마리아상을 가까이에서 보기 위해 줄을 서는 편을 택했다. 정형돈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검은 성모 마리아 앞에서 소원을 빌고 있다”고 현장을 전했다.
이어 정형돈은 제 차례가 되자 “검은 성모 마리아상을 만지면서 기도를 할 수 있다. 저도 소원을 빌겠습니다”라며 검은 성모 마리아상에 손을 맞대고 눈을 감았다. 기도 후 정형돈은 인사를 하며 검은 성모 마리아상과 이별했다.
그렇게 기도를 마친 정형돈은 검은 성모 마리아상을 가까이에서 보고 손을 맞댄 소감에 대해 “느낌이 많이 다르다. 기존에 우리가 알던 성모 마리아와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 (사진=JTBC ‘뭉뜬 리턴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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