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할인 '칸타빌 수유팰리스' 9번째 무순위 청약…일부 면적서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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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춘 '칸타빌 수유팰리스'가 최대 35% 할인된 금액으로 무순위 청약에 나섰지만, 일부 면적서 미달됐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34가구에 대한 9차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칸타빌 수유팰리스에 359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은 2.7대 1을 기록했다.
칸타빌 수유 팰리스는 지난해 2월 분양을 개시한 단지로, 당시 145가구 공급에 933명의 청약 통장이 접수돼 6.43대 1이라는 청약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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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20㎡A·B, 1명도 신청하지 않아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서울 강북구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춘 '칸타빌 수유팰리스'가 최대 35% 할인된 금액으로 무순위 청약에 나섰지만, 일부 면적서 미달됐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34가구에 대한 9차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칸타빌 수유팰리스에 359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은 2.7대 1을 기록했다.
시에스네트웍스㈜가 시행하는 칸타빌 수유 팰리스는 강북구 수유동 일원에 지하 3층에서 지상 15층, 전용 18~78㎡의 다양한 평면으로 총 216가구로 구성된다. 계약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용 56㎡A는 1가구 모집에 22명이 몰려 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76㎡의 경우 1가구 모집에 11명이 몰려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59㎡A의 경우 18가구 모집에 109명이 몰리며 6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용 78㎡의 경우 69가구 모집에 110명이 몰려 1.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만 소형 면적에선 미달 가구도 나왔다.
전용 19㎡의 경우 15가구에 14명이 몰리며 경쟁률이 1대 1도 되지 않았다. 전용 20㎡A, 20㎡B는 각각 2가구, 3가구 모집에 1명도 신청하지 않았다.
전용 18㎡B, 18㎡C는 각 1가구 모집에 1명만 신청했다.
칸타빌 수유 팰리스는 지난해 2월 분양을 개시한 단지로, 당시 145가구 공급에 933명의 청약 통장이 접수돼 6.43대 1이라는 청약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전반적인 경기 침체와 금리 인상이 겹치면서 청약자들의 자금 조달 등의 문제가 대두돼 계약 전환율이 낮았다.
이에 주택 수요자들의 상황에 맞게 시에스네트웍스는 최대 35%의 할인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해 무순위 청약에 나섰다.
할인된 금액에 따라 전용 59㎡는 기존 8억~9억원대에서 5억2700만원~6억100만원 선으로 내려갔고, 전용 76㎡의 경우 10억~11억원대에서 6억7000만원~7억4600만원 선으로 가격이 떨어졌다.
한편 칸타빌 수유팰리스는 4호선 수유역, 신강북선 광산사거리역(예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단지 옆 우이천을 끼고 있고 오패산, 북한산 국립공원과 서울 현대병원, 한일병원, 대한병원 등 대형 병원이 가깝다.
dye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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