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영, 앙드레김 황금색 드레스 입었다‥혜은이 “내가 빌린 것” 어떻게?(같이 삽시다)

배효주 2023. 4. 11. 2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안소영이 故앙드레 김 디자이너의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화보를 촬영했다.

이날 안소영은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화려한 황금색 드레스를 입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떻게 앙드레 김 의상을 빌렸나"는 말에 혜은이는 "앙드레 김 아들과 친하다"며 "옷을 바깥으로 잘 안 내보내는데, 특별히 부탁한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안소영이 故앙드레 김 디자이너의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화보를 촬영했다.

4월 11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네 자매의 위시리스트를 실현하는 '사선녀 프로젝트' 중 첫 번째 이야기로 꾸며진 가운데, 화보를 촬영하는 안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안소영은 디자이너 앙드레 김의 화려한 황금색 드레스를 입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의상은 혜은이가 직접 빌려온 것이라고.

"어떻게 앙드레 김 의상을 빌렸나"는 말에 혜은이는 "앙드레 김 아들과 친하다"며 "옷을 바깥으로 잘 안 내보내는데, 특별히 부탁한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사진=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