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연, 몸싸움에 밀려 [포토]
주현희 기자 2023. 4. 11. 20:33
11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세계 이마트 초청 여자축구대표팀 친선경기 2차전 한국과 잠비아의 경기에서 한국 손화연이 잠비아 수비수와 몸싸움에 넘어지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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