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법정의 수호를 위해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입법정의 수호를 위한 서울시민의 밤 행사에서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서민(왼쪽 두번째) 교수를 비롯한 패널들이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울시의사회 한진 법제이사, 서 교수, 사회자 경문배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총무이사, 한국미래회의 박준모 위원. 2023.04.11. suncho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