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역사왜곡 중단하라…"쌍산 김동욱 서예가 글쓰기로 행위예술“
2023. 4. 11.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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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11일 경북 포항 영일대 해변에서 일본의 외교적 망언을 규탄하는 모래위에 글씨를 쓰는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
독도 사랑365국민본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일본이 동해를 일본해라 외곡하고 갈수록 노골화 돼 가는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하기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를 문화 예술로 지키는데 앞장서겠다"라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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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포항)=김성권 기자]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11일 경북 포항 영일대 해변에서 일본의 외교적 망언을 규탄하는 모래위에 글씨를 쓰는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
독도 사랑365국민본부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일본이 동해를 일본해라 외곡하고 갈수록 노골화 돼 가는 독도 침탈 야욕을 규탄하기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영토 독도를 문화 예술로 지키는데 앞장서겠다“라 고 밝혔다.(쌍산 김동욱씨 제공)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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