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만에 프랑스에서 공개되는 ‘직지심체요절’

이준성 기자 2023. 4. 11. 1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프랑스 국립도서관(BNF)에서 열린 '인쇄하다! 구텐베르크의 유럽'전시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직지)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우리 인쇄술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직지)이 50년 만에 전세계 관람객들을 만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리=뉴스1) 이준성 기자 =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프랑스 국립도서관(BNF)에서 열린 ‘인쇄하다! 구텐베르크의 유럽’전시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직지)이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우리 인쇄술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문화유산이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직지)이 50년 만에 전세계 관람객들을 만난다.

프랑스국립도서관은 12일(현지시간)부터 7월 16일까지 열리는 ‘인쇄하다! 구텐베르크의 유럽’ 전시에서 직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2023.4.11/뉴스1

oldpic31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