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소희-가린, 청초하거나 섹시하거나…'쇼 다운' 콘셉트 포토 공개

장진리 기자 2023. 4. 1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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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앨리스가 가린, 소희의 콘셉트 포토로 컴백 기대를 높였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두 번째 싱글 '쇼 다운' 가린, 소희 콘셉트 포토를 순차 공개했다.

또한 소희는 모니터로 둘러싸인 테이블 위에서 카메라를 들고 누워 있는 모습과 체크 재킷으로 멋을 내거나 순백의 탱크 톱, 블루 진으로 은근한 섹시미까지 풍기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앨리스는 최근 그룹 영문명을 ELRIS에서 ALICE로 변경하고, 2년이 넘는 긴 공백 끝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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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스 소희. 제공| 아이오케이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앨리스가 가린, 소희의 콘셉트 포토로 컴백 기대를 높였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두 번째 싱글 ‘쇼 다운’ 가린, 소희 콘셉트 포토를 순차 공개했다.

가린은 카메라를 들고 정면을 응시하거나 그린 컬러 재킷을 입고 청초한 비주얼을 뽐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소희는 모니터로 둘러싸인 테이블 위에서 카메라를 들고 누워 있는 모습과 체크 재킷으로 멋을 내거나 순백의 탱크 톱, 블루 진으로 은근한 섹시미까지 풍기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앨리스는 최근 그룹 영문명을 ELRIS에서 ALICE로 변경하고, 2년이 넘는 긴 공백 끝에 컴백했다. 최근 ‘내 안의 우주’, ‘댄스 온’을 발표하고 활발한 활동 중이다.

19일 ‘쇼 다운’을 발매하고 활동에 들어간다.

▲ 앨리스 소희. 제공| 아이오케이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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