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와 전쟁 치른 소방관
고승민 2023. 4. 11. 18:41
[강릉=뉴시스] 고승민 기자 = 11일 강원 강릉 난곡동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불어와 삼국시대 고찰로 알려진 인월사까지 전소시킨 가운데 인월사에서 진화작업 중인 한 소방관이 잠시 물을 마시고 있다. 2023.04.11.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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