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충격적 몸무게에 촬영 거부 사태 "끊어주세요"('한혜진 Han Hye Jin')

김지원 2023. 4. 11. 1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혜진이 몸매 관리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냈다.

11일 한혜진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한혜진 원데이 디톡스 다이어트 공개 (헬스장 가기 싫은날 꼭 보세요) | 칼소폭, 전신운동, 유산소'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헬스장 가는 날, 한혜진은 인바디를 재보고 결과치에 깜짝 놀랐다.

헬스장에 도착한 한혜진은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한혜진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한혜진이 몸매 관리에 진심인 면모를 드러냈다.

11일 한혜진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는 ‘한혜진 원데이 디톡스 다이어트 공개 (헬스장 가기 싫은날 꼭 보세요) | 칼소폭, 전신운동, 유산소’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헬스장 가는 날, 한혜진은 인바디를 재보고 결과치에 깜짝 놀랐다. 결과지를 본 한혜진은 “큰일났다”며 “끊어달라. 더 이상 촬영 못 하겠다”면서 괴로워했다.

헬스장에 도착한 한혜진은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었다. 한혜진은 “진짜 도망가고 싶다. 최초로 째볼까. 얼굴 도장 찍고 째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며 고민했지만 결국 도망가지 못했다. 인바디 결과지를 본 PT 선생님은 “많이 부었다”며 심각한 표정을 지었다. 선생님은 “오늘은 500kcal 소모시키자”고 제안했다. 한혜진은 “관악산 올라갔다 내려와야지 500kcal”라고 하소연했다. 하지만 선생님은 “충분히 가능하다”며 단호한 태도를 보였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