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제12회 삼척 사계절관광 전국사진공모전’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asinohong@naver.com)]삼척시가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의 가치를 제고하고 우수한 사진을 발굴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홍보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 '제12회 삼척 사계절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 공모분야는 코로나19 이후 삼척 관광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기존 관광명소 외 숨겨진 비경이나 문화자원 등 삼척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작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춘봉 기자(=삼척)(casinohong@naver.com)]
삼척시가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의 가치를 제고하고 우수한 사진을 발굴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홍보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 ‘제12회 삼척 사계절관광 전국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1인당 최대 6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출품작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삼척지부에 우편이나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작품은 작품성 및 숨은 관광명소나 비경 등의 관광 홍보 자료 활용성에 중점을 두고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81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은 수상 내역에 따라 금상부터 입선까지 상금과 상장이 각각 수여된다.
작품전시회는 12월 9일부터 12월 13일까지 삼척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삼척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숨은 관광지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시민과 관광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홍춘봉 기자(=삼척)(casinohong@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원위 이틀째…민주당은 '대선거구제' vs 국민의힘은 '도농복합형'?
- '감청 의혹'에 美"한국에 대한 헌신 철통"…문건 진위엔 말 아껴
- '동맹국 도청'에 관대한 대통령실? 백악관보다 한발 앞서 "위조" 규정
- 尹 정부, 기업 부담 덜어주는 녹색안 확정…환경단체 "범죄"
- 1차 관문 통과한 '50억 클럽 특검법', '본 게임'은 난제
- 부품이 된 동생, 회사의 빠른성장 만큼 그는 갈려 나갔다
- 대통령실은 "위조"라지만 도감청 논란 여전…"내 말에 토 달면 배반?"
- 또 일본에 당한 윤석열 정부, "역대 내각 역사인식 계승" 빠져
- 대통령실 "문건 상당수 위조…용산 도감청 의혹은 거짓"
- 북한 무응답에 통일부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태도, 강한 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