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건설사 "건설노조 불법 뿌리뽑을 적기"
박채은 기자 2023. 4. 1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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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와 국내 30대 건설사가 모여 "지금이 건설노조의 불법행위를 뿌리 뽑을 수 있는 골든 타임"이라며, "불법행위 근절 대책을 조속히 법제화해야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원도급사를 대표하는 30대 건설사는, 건설노조의 불법행위를 정부기관에 신고하고 횡포 문제 해결에 노력하는 원도급사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한건설협회와 한국타워크레인협동조합은, 부족한 타워크레인 기사를 안정적으로 현장에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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