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 1위 바르셀로나, 비결은 28경기에서 단 9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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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경기 9실점, 바르셀로나의 1위 비결이다.
바르셀로나는 2022-23시즌 스페인 라리가 1위를 달리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줄스 쿤데, 아라우호, 가르시아, 발데로 구성한 포백이 단단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고, 테어 슈테겐이 엄청난 선방들을 보여주면서 최소 실점을 이어가고 있다.
득점은 많고 실점은 적은 바르셀로나는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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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28경기 9실점, 바르셀로나의 1위 비결이다.
바르셀로나는 2022-23시즌 스페인 라리가 1위를 달리고 있다. 28경기에서 23승 3무 2패 승점 72점으로 압도적인 1위다. 2위는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로 승점 59점이다. 13점 차이로 큰 이변이 없다면 바르셀로나가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바르셀로나의 이런 1위 질주에 가장 큰 공은 역시 수비다. 28경기에서 불과 9골 밖에 내주지 않았다. 스페인 라리가에서 가장 실점이 적은 팀이다. 유럽 5대 리그에 어떤 팀과 비교해도 실점이 눈에 띄게 적다.
바르셀로나는 줄스 쿤데, 아라우호, 가르시아, 발데로 구성한 포백이 단단한 수비력을 보여주고 있고, 테어 슈테겐이 엄청난 선방들을 보여주면서 최소 실점을 이어가고 있다. 우승을 위해선 수비가 중요한데 바르셀로나가 딱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격도 만만치 않다. 53골을 기록했는데 레알 마드리드(59골)에 이어 두 번째로 득점이 많다. 득점은 많고 실점은 적은 바르셀로나는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사비 에르난데스 감독 체제에서 바르셀로나는 점점 더 단단해지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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