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소규모 사업장 무료 안전보건 교육

김현철 2023. 4. 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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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11일 안전인프라가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의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민간재해예방기관을 활용한 무료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간재해예방기관은 올해 말까지 소규모 사업장을 평균 2회 이상 방문(총 40만회)해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사망사고 감축을 목표로 민간재해예방기관을 통해 위험성평가 기반의 기술지원을 실시해 사업장의 눈높이에 맞는 산재예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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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11일 안전인프라가 부족한 소규모 사업장의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민간재해예방기관을 활용한 무료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간재해예방기관은 올해 말까지 소규모 사업장을 평균 2회 이상 방문(총 40만회)해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10인 미만 제조업, 공사금액 1억원 미만 건설업 및 50인 미만 서비스업 등에서 고위험 사업장이 중점 지원대상이다.

올해는 사망사고 감축을 목표로 민간재해예방기관을 통해 위험성평가 기반의 기술지원을 실시해 사업장의 눈높이에 맞는 산재예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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