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측 “♥︎이다인과 싱가포르 行, 허니문 NO”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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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아내 이다인과 함께 싱가포르로 떠났다.
11일 이승기 측 관계자는 OSEN에 "이승기와 이다인 부부가 업무차 해외일정으로 인해 싱가포르에 갔다. 허니문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승기♥︎이다인 부부는 바쁜 일정으로 인해 결혼식 직후 신혼여행을 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승기가 아시아 투어 업무로 싱가포르에 방문하면서 아내 이다인도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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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아내 이다인과 함께 싱가포르로 떠났다.
11일 이승기 측 관계자는 OSEN에 “이승기와 이다인 부부가 업무차 해외일정으로 인해 싱가포르에 갔다. 허니문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승기♥︎이다인 부부는 바쁜 일정으로 인해 결혼식 직후 신혼여행을 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승기가 아시아 투어 업무로 싱가포르에 방문하면서 아내 이다인도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승기와 이다인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커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승기는 오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링크아트센터 페이코홀에서 2023 이승기 아시아투어 콘서트 '소년, 길을 걷다 - Chapter2’를, 이다인은 MBC 새 드라마 ‘연인’에 출연하면서 개인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cykim@osen.co.kr
[사진]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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