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걸 방어진농협 조합장, 치매보험 신상품에 울산지역 조합장 1호 가입

보장 많은 치매보험 신상품에 울산 조합장 중 첫번째 가입

NH농협손해보험 울산지역총국(총국장 김인대)은 ‘무배당NH더블간편해진치매보험’에 김홍걸 방어진농협 조합장(사진 오른쪽)이 울산지역 조합장 가운데 첫번째로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무배당NH더블간편해진치매보험은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경증 치매부터 중증 치매까지 보장한다. 특히 75세 계약 해당일 이후에 치매 진단 시 가입금액 2배를 보장하는 치매보장 특화상품이다.

김 조합장은 “울산지역 농·축협에서 많은 조합원과 고객이 이 상품에 가입해 더 든든한 보장을 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조합원과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