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쿨존 절반가량에 펜스나 무단횡단 방지시설 없어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2023. 4. 11.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에 있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전체 구간 중 절반가량에 교통안전 시설물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현재까지 대전 지역 스쿨존 총 245㎞ 구간 가운데 절반가량인 124㎞ 구간에 교통안전 시설물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 중이며, 이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시설물을 신속히 설치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에 있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전체 구간 중 절반가량에 교통안전 시설물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8일 서구 둔산동 스쿨존 내 음주운전 사고로 10살 배승아 양이 숨지고 3명이 다친 것과 관련해 교통안전 시설물 현장점검에 나섰다.
시는 전날부터 5개 자치구, 대전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스쿨존에 있는 보행자 방호울타리와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 유무 등을 확인 중이다.
시는 현재까지 대전 지역 스쿨존 총 245㎞ 구간 가운데 절반가량인 124㎞ 구간에 교통안전 시설물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 중이며, 이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시설물을 신속히 설치할 계획이다.
또 향후 스쿨존 내에서 필요한 공사는 사전에 관련 부서와 협의 후 진행하고 안전시설 정기 점검을 의무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계획이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취약 구간의 안전시설을 강화해 음주운전과 같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시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8일 서구 둔산동 스쿨존 내 음주운전 사고로 10살 배승아 양이 숨지고 3명이 다친 것과 관련해 교통안전 시설물 현장점검에 나섰다.
시는 전날부터 5개 자치구, 대전경찰청,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스쿨존에 있는 보행자 방호울타리와 무단횡단 방지시설 설치 유무 등을 확인 중이다.
시는 현재까지 대전 지역 스쿨존 총 245㎞ 구간 가운데 절반가량인 124㎞ 구간에 교통안전 시설물이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 중이며, 이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 시설물을 신속히 설치할 계획이다.
또 향후 스쿨존 내에서 필요한 공사는 사전에 관련 부서와 협의 후 진행하고 안전시설 정기 점검을 의무화해 안전 사각지대를 없앤다는 계획이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취약 구간의 안전시설을 강화해 음주운전과 같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시민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치훈 동아닷컴 기자 sch53@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릉 산불, 강풍 타고 주택 덮쳐…동해안 확산(2보)
- 동화사 찾은 박근혜…“다시 하이소” 시민 외침엔 미소만
- ‘일광(日光)’ 명칭이 친일? 부산 기장군 “주민에 심각한 명예훼손”
- 강릉 산불로 주택·펜션 등 35채 불타…문화재도 일부 소실
- 성인 10명 중 3명 “탈모 경험”…중장년 남성만의 고민 아니다
- 강릉 산불, 오후 내린 비에 8시간만에 주불 진화…379㏊ 소실
- 유동규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되면 최소 10억 정치자금 만들기로”
- 술취한 예비 검사, 여경 머리채 잡고 “내가 누군지 알아?”
- 배우 정채율, 자택서 숨진 채 발견…유가족 뜻 따라 비공개 장례
- 심형탁 18세 연하 일본인 예비신부 “대기업 그만두고 한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