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건설, 프로골퍼 유경민 선수 메인스폰서 조인식

이윤영 2023. 4. 11.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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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 대표적 토착기업인 대흥건설이 KLPGA 프로골퍼 유경민(22) 선수와 메인스폰서 조인식을 개최했습니다.

유 선수는 앞으로 1년간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대흥건설 로고 패치가 붙은 모자와 의류를 입고 경기에 나서게 됩니다.

김정우 대흥건설 회장은 "대흥건설의 활력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유경민 프로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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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 대표적 토착기업인 대흥건설이 KLPGA 프로골퍼 유경민(22) 선수와 메인스폰서 조인식을 개최했습니다.

유 선수는 앞으로 1년간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대흥건설 로고 패치가 붙은 모자와 의류를 입고 경기에 나서게 됩니다.

한국 여자프로골프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는 유 선수는 2023 정규투어 시드전 42위를 기록하며 올해는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김정우 대흥건설 회장은 "대흥건설의 활력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유경민 프로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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