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취약계층 어린이 100명 대상 키자니아부산 무료 체험 운영

하경민 2023. 4. 1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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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이마트는 오는 14일까지 부산지역 아동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 등의 교육 취약계층 어린이 100명을 초청해 총 8차례에 걸쳐 키자니아부산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마트는 2016년부터 키자니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마트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이마트 제공) 2023.04.11.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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