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이오공) 다큐 '뽕을 찾아서' 마지막화 공개…다음 앨범 제목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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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250(이오공)이 자신의 음반 '뽕'의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뽕을 찾아서'의 마지막 에피소드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다음 앨범 제목이 '아메리카'이며, 새 다큐멘터리 시리즈 '메이드 인 아메리카'로 찾아올 것임을 예고했다.
'250'은 이번 영상의 후반부에는 그의 다음 음반 제목이 '아메리카'이고, 새 다큐멘터리 시리즈 '메이드 인 아메리카'로 돌아올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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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250(이오공)이 자신의 음반 '뽕'의 제작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뽕을 찾아서'의 마지막 에피소드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다음 앨범 제목이 '아메리카'이며, 새 다큐멘터리 시리즈 '메이드 인 아메리카'로 찾아올 것임을 예고했다.
'250'은 자신의 앨범 '뽕'의 제작 과정을 유쾌하게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 '뽕을 찾아서'의 호스트로서 2017년부터 꾸준히 영상 시리즈를 공개해왔다. '250'의 '뽕을 찾아서' 마지막 에피소드에는 호스트 '250'이 정규 음반 '뽕'을 발표한 이후부터 지난 3월 열린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반' 수상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250'은 올해 3월 자신의 정규 음반 '뽕'을 발표, 국내외 평단과 음악팬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에 대해 영국의 가디언지, 와이어(Wire), 믹스맥(Mix Mag) 등 세계적 음악 잡지들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사진=BANA]
YTN star 곽현수 (abroad@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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