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본부, 6월9일까지 '제2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공모

정진욱 기자 2023. 4. 11.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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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방본부는 6월 9일까지 '제2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한국소방산업기술원·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국내 안전분야 최고의 권위있는 상이다.

안전대상으로 선정된 우수기업은 2023년부터 최대 3년간 종합정밀 점검이 면제되고, 공모전의 경우 입상자 10명에게 총상금 600만 원을 준다.

자세한 공모 자격 등은 한국안전인증원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각 시도 소방본부 등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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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공모 포스터(인천소방본부 제공) / 뉴스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소방본부는 6월 9일까지 '제22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안전인증원·한국소방산업기술원·한국소방안전원이 주관하는 국내 안전분야 최고의 권위있는 상이다.

공모분야는 △우수기업상 6개분야(서비스·공공서비스·에너지 등) △공로상 3개분야(개인·단체·우수제품) △안전문화 콘텐츠 공모상 2개분야(UCC·웹툰)로 총 46점을 시상한다.

신청은 6월 9일까지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및 제품시연회, 3차 최종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시상한다.

안전대상으로 선정된 우수기업은 2023년부터 최대 3년간 종합정밀 점검이 면제되고, 공모전의 경우 입상자 10명에게 총상금 600만 원을 준다.

자세한 공모 자격 등은 한국안전인증원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각 시도 소방본부 등에 문의하면 된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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