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취약계층 야간돌봄사업 모델개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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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시의회는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돌봄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구축 연구회'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회는 독거노인 및 치매노인 등 돌봄취약계층의 야간 응급상황발생시 대처방안 마련 및 야간대응형 돌봄사업모델 개발 등을 진행하게 된다.
착수 보고회에서는 연구회의 향후 추진 방향 및 연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연구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연구활동을 벌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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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의회는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돌봄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구축 연구회’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연구회는 독거노인 및 치매노인 등 돌봄취약계층의 야간 응급상황발생시 대처방안 마련 및 야간대응형 돌봄사업모델 개발 등을 진행하게 된다.
착수 보고회에서는 연구회의 향후 추진 방향 및 연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보고회에는 최선자 대표의원 및 최재영·김영주·류정화·김산수 의원과 외부 전문가 회원 및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연구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연구활동을 벌이게 된다.
최선자 대표의원은 “본 연구회의 연구 방향을 바르게 설정해 내실 있는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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