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치아미백 후 이렇게 달라졌어?…"몸에 쓰는 게 돈 남는 것"
2023. 4. 11. 16:59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홍석천(52)이 치아미백 전후 사진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10일 "공포영화 아님. 오랜만에 치아미백. 꾸준히 관리해야지. 나이 먹으면서는 내 몸에 쓰는 게 돈 남는 거다. 젊게 살자 철들지 말자"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치과에서 미백 시술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홍석천은 치아미백 사진을 과감하게 공개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유쾌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반짝반짝' 깨끗하게 빛나는 치아가 인상적이다.
이를 본 가수 이지혜(43)는 "건치시네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홍석천은 지난해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인 '메리 퀴어' MC로 활약했다.
[치아미백 사진을 공개한 방송인 홍석천. 사진 = 홍석천]-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