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산불 실시간 현장

2023. 4. 11. 16: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5시뉴스]

◀ 앵커 ▶

오늘 산불 현장에서는 강한 바람 때문에 불이 빠르게 번졌는데요.

지금 현장에서 취재진이 실시간 영상을 계속 보내오고 있습니다.

연결해서 지금 산불 상황 어떤지 다시 알아보겠습니다.

◀ 기자 ▶

지금 여기 주민분이신 것 같은데 현장에 오셔서 탄식을 하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한숨밖에 안 나오는 상황입니다, 지금.

◀ 앵커 ▶

지금 비가 내리면서 불은 좀 잡혔는데 피해가 큰 모습을 영상을 통해 확인을 할 수 있습니다.

건물이 까맣게 탄 부분들이 보이고요.

지금 연기도 계속해서 보이는 모습입니다.

지금 비가 내려서 상황이 잦아들고 있다고는 하는데, 나아지고 있다고는 하는데 불이 꺼지고 있는 상황의 모습이 안타깝게 비쳐지고 있습니다.

◀ 기자 ▶

녹화한 영상이 아니고 실시간 영상입니다.

지금 계속해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어요.

소방인력들이 계속 물을 뿌리면서 화재 진압 중이고요.

지금 앞에 있는 거는 이 전에 어떤 건물이었을지 모를 정도로 지금 형태가 알 수 없이 전소된 모습입니다.

◀ 앵커 ▶

지금 MBC 강원 영동 유튜브 라이브 팀이 현장에서 계속 실시간으로 현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실시간 영상이어서 화질이 고르지 못한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700/article/6473007_36184.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