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웅상농협, 조합원 자녀에 장학금 전달
김광동 2023. 4. 11. 16: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양산 웅상농협(조합장 안용우, 사진 왼쪽 네번째)이 10일 조합원 자녀 가운데 대학교에 재학 중인 19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총 28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웅상농협은 해마다 농가소득 증대와 조합원 자녀로서 자긍심을 고취 시키고 자녀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이사회에서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주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자녀 19명에게 2850만원 전달
경영에 매진, 더 많은 환원사업 펼칠 계획
경영에 매진, 더 많은 환원사업 펼칠 계획
경남 양산 웅상농협(조합장 안용우, 사진 왼쪽 네번째)이 10일 조합원 자녀 가운데 대학교에 재학 중인 19명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총 28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웅상농협은 해마다 농가소득 증대와 조합원 자녀로서 자긍심을 고취 시키고 자녀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이사회에서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주고 있다.
안용우 조합장은 “앞으로도 경영에 더욱 매진해 더 많은 환원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장학금을 받은 조합원 자녀들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