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전 앞둔 홀란, 삐삐 머리 하고 활짝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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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이 활짝 웃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12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한다.
이제 홀란은 맨시티의 꿈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의 골문을 바라보고 있다.
홀란은 분데스리가에서 뛰면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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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엘링 홀란이 활짝 웃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12일 오전 4시(한국 시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에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한다.
홀란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곧바로 역대급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27경기에서 30골 5도움을 기록하며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득점력은 매섭다. 6경기에서 무려 10골을 터뜨리며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공격수는 바로 홀란이다.
이제 홀란은 맨시티의 꿈인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의 골문을 바라보고 있다. 훈련에 나선 홀란은 삐삐 머리를 한 채 활짝 웃으며 훈련에 임했다.
달라진 헤어스타일에 많은 언론들이 관심을 보였다. 홀란은 마치 어린 소녀 같은 머리를 한 채 훈련에 임했고 무서운 득점력을 다시 보여줄 준비를 하고 있다.
홀란은 분데스리가에서 뛰면서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한 경험이 있다. 맨시티 유니폼을 입은 홀란이 이번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엘링 홀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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