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인플루언서들 “이제 씨즈(C’s) 없인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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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속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아이템은 늘 화제가 된다.
씨즈를 사용 중인 인플루언서 중 황보미 아나운서(@bominism71/전 SBS스포츠 소속)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라운딩 나갈 때 저의 반려채"라며 씨즈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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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단독모델로 ‘인생골프채’ 호평
인스타그램 속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아이템은 늘 화제가 된다. 그들이 먹고, 입고,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적게는 수천 명, 많게는 수만 명의 관심을 받는다.
그중 야마하골프의 씨즈(C’s HM+)를 사용하고 있는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있다. 한국 단독 모델로 오랜 시간 사랑받고 있는 씨즈는 국내 여성 골퍼들을 위한 라인업이다.
여성 골퍼의 최대 난제인 방향성과 비거리 고민거리를 ‘한방에 해결해 줄 클럽’이라고도 할 수 있다.
씨즈를 사용 중인 인플루언서 중 황보미 아나운서(@bominism71/전 SBS스포츠 소속)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라운딩 나갈 때 저의 반려채”라며 씨즈를 소개했다. 또한 김하윤 아나운서(@xoxo_hayoon/연합뉴스 기상캐스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야마하(골프)로 바꾸고 채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아 가는 중”이라며 사용 소감을 남겼다.
무려 5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김상지(@ssangzhy/탤런트)는 “반 년 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정타 맞기 좋고 비거리도 잘 나가서 초보에서 실력 쌓기를 원하시는 여성분들께도 강력 추천한다”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기를 적었다.
야마하골프 여성 클럽 중 가장 마니아층이 두꺼운 씨즈는 한 번 구매하면 ‘인생 골프채’라고 불리는 만큼 강한 내구성과 눈길을 사로잡는 디자인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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