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5년간 스쿨존 사고 78건..경찰 안전 활동 강화
정자형 2023. 4. 1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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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도 어린이보호구역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안전 활동 강화에 나섭니다.
전북경찰청은 최근 5년간 도내 스쿨존 1,100곳에서 78건의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78명이 다쳤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856대인 어린이보호구역 무인 단속카메라를 연말까지 160대 추가로 설치해 한 구역당 1개 이상의 단속 시설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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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도 어린이보호구역 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안전 활동 강화에 나섭니다.
전북경찰청은 최근 5년간 도내 스쿨존 1,100곳에서 78건의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78명이 다쳤다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재 856대인 어린이보호구역 무인 단속카메라를 연말까지 160대 추가로 설치해 한 구역당 1개 이상의 단속 시설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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