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 강릉산불현장에서 진화대책 논의
임호범 2023. 4. 11. 16:00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세번째)이 11일 강릉 산불현장에 도착해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함께 진화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에코프로에 밀릴 이유가 없다…언젠간 떡상"
- "못 말리는 한국"…콧대 높은 샤넬도 파격 결단
- "결혼 안 하면 집도 못 사겠네"…2030 비혼주의자 술렁
- K-반도체가 대한민국 먹여 살렸는데…이제는
- 매일 1264대씩 팔려…전세계 열광한 국민 세단
- '박준형♥' 김지혜 집안, 동대문 시장 큰손이었다…"두 딸 모두 안면 돌출 교정해" ('옥문아')
- 이혜원, ♥안정환 닮아 스위트한 子에 받은 최고의 선물 "여친 생기면 더 잘해줄게"
- [종합] 심형탁, 아이돌 뺨치는 18살 연하 日 예비 신부 공개 "첫눈에 반했다"('조선의 사랑꾼')
- "母도 암으로 떠났는데" 김정화 남편 뇌암 선고에
- 전두환 손자 "내 외증조부, 자랑스러운 독립유공자 최창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