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현 부안군수, 지역내 주요 사업장 15개소 방문 현장행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5minkyo@hanmail.net)]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앞두고 지역 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행정에 나섰다.
권익현 군수는 "모든 사업이 주민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앞두고 전 세계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대홍 기자(=전북)(95minkyo@hanmail.net)]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4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앞두고 지역 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행정에 나섰다.
권익현 군수는 10일부터 이틀간 부안읍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시작으로 변산면 격포에 조성될 오션힐링파크 조성사업 대상지까지 모두 15개 사업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특히 권익현 군수는 각 현장에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및 주민과의 소통 등을 공통적으로 주문했다.
권익현 군수는 “모든 사업이 주민과 밀접한 연관성을 갖는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앞두고 전 세계인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대홍 기자(=전북)(95minkyo@hanmail.net)]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동맹국 도청'에 관대한 대통령실? 백악관보다 한발 앞서 "위조" 규정
- 尹 정부, 기업 부담 덜어주는 녹색안 확정…환경단체 "범죄"
- 1차 관문 통과한 '50억 클럽 특검법', '본 게임'은 난제
- 부품이 된 동생, 회사의 빠른성장 만큼 그는 갈려 나갔다
- 대통령실은 "위조"라지만 도감청 논란 여전…"내 말에 토 달면 배반?"
- 또 일본에 뒤통수 맞은 윤 정부, "역대 내각 역사인식 계승" 빠져
- 대통령실 "문건 상당수 위조…용산 도감청 의혹은 거짓"
- 북한 무응답에 통일부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태도, 강한 유감"
- 윤여준 "한동훈 장관만 하란 법 없어, 국무총리 어떤가"
- 유승민 "중국과 경제 협력해야…尹대통령, 미국 가면 이 말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