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 취업 지원센터 운영…자동차·가전 위기 근로자 지원

손상원 2023. 4. 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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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영자총협회는 11일 자동차, 가전, 신성장 산업 위기 기업 근로자 고용 안정을 위해 북구 취업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 북구 중흥동에 문을 연 센터는 실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 상담과 이·전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같은 건물에 있는 '내일 전환 아카데미'에서 희망 분야 훈련에서 채용 알선까지 지원한다.

광주경총은 상담, 구직활동·근속 지원금 지급 등을 통해 이·전직 예정자 패키지 지원, 미취업자 취업 알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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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경영자총협회는 11일 자동차, 가전, 신성장 산업 위기 기업 근로자 고용 안정을 위해 북구 취업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 북구 중흥동에 문을 연 센터는 실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취업 상담과 이·전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같은 건물에 있는 '내일 전환 아카데미'에서 희망 분야 훈련에서 채용 알선까지 지원한다.

광주경총은 상담, 구직활동·근속 지원금 지급 등을 통해 이·전직 예정자 패키지 지원, 미취업자 취업 알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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