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이즈 어프레이드' LA 시사회 참석한 호아킨 피닉스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미국 할리우드 배우 호아킨 피닉스(48)가 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미국감독조합(DGA)이 주최한 영화 '보 이즈 어프레이드' 시사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보 이즈 어프레이드'는 영화 '미드소마'(2019)와 '유전'(2018)을 연출한 아리 에스터 감독의 공포 신작으로 오는 21일 북미에서 개봉한다. 2023.04.11

jason36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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