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야구 로봇 심판 볼판정 어필에 난감한 주심, '스트라이크 콜이 나왔어요' [사진]
최규한 2023. 4. 11. 15:31
[OSEN=인천, 최규한 기자] 1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신세계 이마트 전국고교야구대회’ 결승전 강릉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강릉고 최재호 감독이 로봇 심판의 볼판정을 두고 주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2023.04.1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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