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4', 주호민 작가→원지의 하루 셀럽들 극찬 릴레이

2023. 4. 1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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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화 '존 윅 4'가 셀럽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최강 액션 프랜차이즈 '존 윅 4'는 3월 29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셀럽 초대 시사회를 성료했다.

쌍천만 영화 '신과 함께' 시리즈의 원작 웹툰을 연재하여 큰 사랑을 받고 인터넷 방송에서 활약 중인 '주호민' 작가와 엠넷 '스트릿 맨 파이터'의 우승팀 저스트 절크 크루의 리더 영제이, 배우 정찬 등이 자리를 빛냈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유명 크리에이터들도 참여했다. '미션 파서블의 에이전트 H', '원지의 하루', '면상들의 조훈, 이선민', '악동 김블루', '파뿌리', '은하캠핑', '아누누', '지누와 해티', '말왕' 등이 영화를 관람했다.

특히 유튜버 '안감독 TV'는 영화 속 존 윅(키아누 리브스)의 분장과 함께 액션 장면을 따라하며 행사장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 이처럼 많은 셀럽이 자리하여 뜨거운 분위기 속 성황리에 시사회를 마친 후 극찬이 이어지며 행사장은 더욱 뜨거워졌다.

"그냥 액션! 액션! 액션! 끝입니다.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셔서 보시면 그냥 박살납니다. 꼭 보십시오"(미션파서블 에이전트H), "정말 액션의 완결판"(은하캠핑), "'존 윅 4' 기대하고 봐도 절대 후회 없으실 겁니다. 진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최고였습니다"(면상들), "꼭 극장 오셔서 보시면 스트레스 해소가 시원하게 되실 것"(조충현),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큰 화면으로 즐기시기 바랍니다"(원지의 하루), "액션들이 숨 쉴 틈 없이 쏟아져서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2시간이 넘는 영화인데도 짧게 느껴졌어요"(주호민 작가),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진짜 너무 재밌어요"(호주타잔), "너무 시원한 액션 못참죠!"(런업), "충격 그 자체였고요. 잘 되는데는 이유가 있는 거 같습니다"(저스트 절크 리더 영제이), "혹시 '존 윅' 1,2,3을 안보신 분들도 진짜 재미있으니까, 한번 와서 보시길 바랍니다"(돼끼), "액션만으로 이렇게 재미있지? 각본이 장난 아니다"(클래씨TV), "동서양을 막론하고 액션이 다양해서 재밌었던 거 같아요"(진우와 해티), "액션이 후반부로 가면 갈수록 정말 미쳤던 것 같습니다"(코너KORNER), "너무 재미있었고요. 엄청 기대하고 보셔도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쩡대의 패션하우스), "압도적인 분량과 액션,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티키틱TIKITIK), "모든 별점을 다 주고 싶을 정도로 최고의 액션, 최고의 반전"(너튜브 송재인), "액션 영화라서 너무 재미있게 봤던 거 같아요"(다이빙 선수 김지욱), "정말 끝내주는 액션 그 자체"(파뿌리), "극장에서 봐야 몰입감이 있기 때문에 직접 와서 꼭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안감독 TV),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고요"(말왕TV), "역대급 입니다. 몰입감 엄청나고요"(블랙컴뱃 갓 파더), "살면서 처음보는 액션 신이었어요. 저는 무조건 2회차 한 번 더 보러 올 겁니다" (악동 김블루) 등 수많은 셀럽이 영화에 극찬을 남겼다.

'존 윅 4'는 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반격을 준비하는 존 윅이 최고 회의를 무너뜨리기 위해 거대한 전쟁에 나서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 12일 개봉한다.

[사진 = ㈜레드아이스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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