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임신 후 소식좌 탈출 “혼자 있는 배불뚝이…너무 먹어서 탈이여”

이슬기 2023. 4. 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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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가 행복한 미소로 근황을 알렸다.

안영미는 4일 10일 자신의 SNS에 "나랑 근 20년지기 동기언니 혼자있는 배불뚝이동생 보고싶다고 집까지 달려와줘띠. 앞으로도 우리 이렇게 웃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안영미는 "느므먹어서 탈이여~"라며 소식좌 탈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2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했으며,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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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안영미가 행복한 미소로 근황을 알렸다.

안영미는 4일 10일 자신의 SNS에 “나랑 근 20년지기 동기언니 혼자있는 배불뚝이동생 보고싶다고 집까지 달려와줘띠. 앞으로도 우리 이렇게 웃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그우먼 최정화와 다정하게 웃고 있는 안영미가 담겼다. 임신으로 인한 휴식을 결정한, 안영미의 편안한 미소가 시선을 잡는다.

이에 김호영은 "배가 엄청 불렀네!!! 잘 묵으야한다잉"이라고 반응했다. 안영미는 "느므먹어서 탈이여~"라며 소식좌 탈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안영미는 지난 2020년 2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했으며,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안영미)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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