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100억 규모 중국 원판 디스플레이 제조 물류 라인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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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는 100억원 규모의 원판 디스플레이 제조 물류 라인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라는 2019년 법인 설립 후 2020년 90억원 규모의 검사 시스템 수주를 시작으로, 2021년 60억원, 2022년 120억원, 2023년 100억원 규모의 굵직한 수주를 매년 성공하고 있다.
아라는 호서대학교 벤처창업보육센터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고 있으며, 호서대학고 벤처창업보육센터 기업지원 프로그램의 최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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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는 100억원 규모의 원판 디스플레이 제조 물류 라인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 총매출의 65% 수준으로서, 얼해 200억원 매출을 무단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라는 2019년 법인 설립 후 2020년 90억원 규모의 검사 시스템 수주를 시작으로, 2021년 60억원, 2022년 120억원, 2023년 100억원 규모의 굵직한 수주를 매년 성공하고 있다.
아라는 호서대학교 벤처창업보육센터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을 하고 있으며, 호서대학고 벤처창업보육센터 기업지원 프로그램의 최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또 2022년에는 충남 스타기업, 충남 챔피언 기업에 선정 되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1000만불 수출탑 수상했다.
거침없는 질주를 하고 있는 아라는 호서대학교의 기업 지원프로그램의 노하우와 성공 사례를 다른 기업에 전파하는 데에 아낌없는 지원을 마다하지 않을 방침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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