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범현대가' 에이치엔아이엔씨 회생절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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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현대가의 IT·건설 서비스 전문 기업 에이치엔아이엔씨에 대한 본격적인 회생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7일 에이치엔아이엔씨에 대해 회생 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남편인 정대선 씨가 최대 주주로 있는 에이치엔아이엔씨는 '썬앤빌'과 '헤리엇' 등 브랜드를 가진 회사로, 지난달 21일 법인 회생 절차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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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현대가의 IT·건설 서비스 전문 기업 에이치엔아이엔씨에 대한 본격적인 회생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7일 에이치엔아이엔씨에 대해 회생 절차 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법률상 관리인은 김정익 대표이사로 정해졌고, 법원은 오는 27일까지 회생 채권자와 회생 담보권자, 주주 목록을 제출받을 계획입니다.
노현정 전 아나운서의 남편인 정대선 씨가 최대 주주로 있는 에이치엔아이엔씨는 '썬앤빌'과 '헤리엇' 등 브랜드를 가진 회사로, 지난달 21일 법인 회생 절차를 신청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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