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타임' 2차 합탈식 앞두고 설렘 유발 비하인드 대방출
박상후 기자 2023. 4. 11. 14:47
2차 합탈식을 앞두고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설렘 유발 비하인드를 대방출한다.
JTBC '피크타임(PEAK TIME)'이 대망의 파이널 라운드만 남겨두고 있다. 서바이벌 라운드를 시작으로 1라운드 라이벌 매치·2라운드 연합 매치·3라운드 신곡 매치까지 뜨겁게 부딪친 참가팀들은 이제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있다.
12일 방송되는 '피크타임' 10회에서 파이널 라운드 톱6 주인공이 공개된다. 2차 합탈식에 앞서 참가팀들의 찬란한 성장사를 지켜보며 성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한 선물 같은 시간이 마련된다.
무엇보다 '피크타임' 레전드 무대로 회자되는 '배드(Bad)'를 탄생시킨 주역 팀 11시 곤·팀 13시 한결·팀 24시 문종업이 뭉쳐 화제다. 섹시 퍼포먼스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C 연합 '배드(Bad)'의 복근 안무 탄생 비화도 밝혀진다.
그런가 하면 과거 연습생으로 동고동락하며 아이돌의 꿈을 키웠던 팀 11시 아시안·태환·혜성과 팀 15시의 인호가 '피크타임'을 통해 4년 만에 재회한 비하인드가 그려진다. 이와 더불어 팀 2시·팀 8시·팀 13시 리더즈를 위해 멤버들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선물은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피크타임'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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