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청년시청 청년정책 중심으로 자리잡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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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청년시청이 지난해 12월 10일 문을 연 이후 4개월 만에 4854명이 방문하는 등 청년정책 지원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익산시는 개청 이후 하루 평균 93명이 익산청년시청을 찾고 있으며 취업과 창업을 축으로 소통창구와 정책종합 컨트롤 타워로 활성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익산청년시청은 매달 셋째 주 취업박람회를 정례화하고 청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보육실에 16개 팀이 입주하는 등 취업과 창업분야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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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청년시청이 지난해 12월 10일 문을 연 이후 4개월 만에 4854명이 방문하는 등 청년정책 지원의 중심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익산시는 개청 이후 하루 평균 93명이 익산청년시청을 찾고 있으며 취업과 창업을 축으로 소통창구와 정책종합 컨트롤 타워로 활성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익산시는 또 지난 1월부터 충남 서천군과 전남 곡성군, 전북 완주군, 전주시 등 자치단체 관계자들이 익산청년시청을 찾아 벤치마킹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익산청년시청은 매달 셋째 주 취업박람회를 정례화하고 청년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보육실에 16개 팀이 입주하는 등 취업과 창업분야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익산청년시청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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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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