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촌 프로그램 운영 시작
2023. 4. 11. 14: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m2477@naver.com)]경북 봉화군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11일 봉화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소천면 협곡구비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참여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지난해 참가가구 8가구 중 3가구가 봉화군에 정착했고 봉화군은 농촌정착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귀농인들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천면 협곡구비마을에서 진행...지난해 3가구 봉화에 정착
소천협곡구비마을은 분천역의 협곡열차와 소천굽이길, 낙동강의 협곡 등 경관이 아름다운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박종근 기자(=봉화)(kbsm2477@naver.com)]
경북 봉화군이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11일 봉화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소천면 협곡구비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1기 참여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소천협곡구비마을은 분천역의 협곡열차와 소천굽이길, 낙동강의 협곡 등 경관이 아름다운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참가자들은 6월 24일까지 석 달 동안 이곳에서 생활하며 선도농가들을 견학하고 농촌이해, 지역교류·탐색, 영농실습 등 ‘귀촌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해 참가가구 8가구 중 3가구가 봉화군에 정착했고 봉화군은 농촌정착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귀농인들 유치에 노력하고 있다.
[박종근 기자(=봉화)(kbsm247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통령실은 "위조"라지만 도감청 논란 여전…"내 말에 토 달면 배반?"
- 또 일본에 뒤통수 맞은 윤 정부, "역대 내각 역사인식 계승" 빠져
- 대통령실 "문건 상당수 위조…용산 도감청 의혹은 거짓"
- 북한 무응답에 통일부 "일방적이고 무책임한 태도, 강한 유감"
- 윤여준 "한동훈 장관만 하란 법 없어, 국무총리 어떤가"
- 유승민 "중국과 경제 협력해야…尹대통령, 미국 가면 이 말 해야"
- 대통령실 "모사드 뚫렸다면 청와대는 막았겠나?"…도청 정국 확산 차단 부심
- 한미 '평양 점령', '참수 작전'에 김정은 "전쟁억제력 공세적 확대"
- 의원 내던지고 불길 뛰어드는 '소방 오타쿠' 오영환, 그가 남긴 질문은?
- 미 유출문건 "우크라 방공 역량 5월 고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