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군민이 주인인 희망찬 봉화시대 열어가자

2023. 4. 11. 14: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봉화군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충북 제천 청풍 리조트에서 싱크탱크(Think-Tank) 톡!톡! 회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진행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공무원과 민간인의 자발적인 힘으로 구성된 스터디그룹은 봉화군이 자랑하는 싱크탱크라고 할 수 있다."며 "현장에서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봉화군, 민간합동으로 정책발굴 워크숍 진행
경북 봉화군이 싱크탱크(Think-Tank) 톡!톡! 회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진행하면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봉화군 제공)


[
헤럴드경제(봉화)=김성권기자]공감과 소통의 행정 을 통해 “1조원 소득의 희망찬 봉화시대를 열겠습니다

경북 봉화군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충북 제천 청풍 리조트에서 싱크탱크(Think-Tank) !! 회원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진행했다.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싱크탱크(Think-Tank)!! 회원의 화합을 도모하고 타 지자체의 우수시책 접목 사례를 견학해 올 한해 운영되는 스터디그룹의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서다.

1일 차에는 봉화군정 맞춤 정책 발굴을 위한 특강, 업무와 일상에 지친 회원들을 위한 힐링 강연이 이어졌다.

2일 차에는 제천 치유의 숲과 청풍호 등 지역 문화탐방 으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벤치마킹 활동으로 이뤄졌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공무원과 민간인의 자발적인 힘으로 구성된 스터디그룹은 봉화군이 자랑하는 싱크탱크라고 할 수 있다.”현장에서 참신하고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라고 밝혔다.

ksg@heraldcof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