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병역 회피' 라비, 어리석은 판단으로 징역 2년 구형
안성후 기자 2023. 4. 11. 14:25
'병역 회피' 라비 첫 공판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허위 뇌전증을 꾸며 병역 의무를 회피하려 한 래퍼 라비의 첫 공판이 11일 오전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됐다.
이날 가수 라비가 법원에 빠져나가고 있다. 검찰은 병역면탈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 라비와 그를 도운 그루블린 공동대표 김모씨(38)에 대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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