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오, 11세연상 ♥니키 리와 행복한 생일…"오늘 여기 있어줘 고마워"
2023. 4. 11. 14:22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사진작가 니키 리(53)가 배우 남편 유태오(42)의 생일을 축하했다.
11일 니키 리는 "HBD TEO 0411"이라며 "오늘이 없었다면 오늘이 없었겠지. 오늘 여기에 와줬어서 고맙고 그래서 오늘 여기에 있어줘서 고마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유태오는 생일 케이크를 손에 받아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유태오는 아내 니키 리를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며 스윗한 모습을 드러낸다. 니키 리와 행복한 생일을 보내는 유태오의 근황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유태오는 11세 연상의 니키 리와 지난 2006년 결혼했다.
[사진 = 니키 리]-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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