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피츠버그 이적 후 첫 홈런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메이저리그 피츠버그의 최지만 선수가 이적 후 첫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휴스턴과의 홈 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0-4로 끌려가던 2회말, 상대 선발 발데스와의 풀카운트 승부 끝에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 경기 전까지 5푼 3리의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렸던 최지만은 피츠버그 이적 후 첫 홈런을 터뜨리며 부진 탈출을 예고했습니다.

4타수 1안타를 기록한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8푼 7리로 조금 올랐고, 팀은 휴스턴에 2-8로 패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