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행 5년만 ‘숙행쇼’ 티켓 오픈→송가인 게스트 소식에 기대감↑

[뉴스엔 박아름 기자]

숙행 단독 콘서트 티켓이 오픈됐다.

가수 숙행은 오는 5월 27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 ‘2023 숙행쇼 [숙행열차 555]’(이하 ‘숙행열차 555’)를 개최한다.

‘숙행쇼’는 숙행이 무명 시절부터 매년 지속해 온 단독 콘서트로, 숙행을 대표하는 감성 뽕발라드부터 파워풀한 퍼포먼스, 거침없는 입담 등 풍성한 볼거리로 가득 찬 오감 만족 공연이다.

‘숙행열차 555’는 지난 2018년 콘서트 ‘땡기는 라디오’ 이후 약 5년 만에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로, 숙행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갈증이 나있던 찰나다.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무엇보다 ‘숙행열차 555’에는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연을 쌓았던 가수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격, 기대를 모은다.

한편 ‘숙행열차 555’ 티켓은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 판매 중이다. (사진=제이지스타, 쑥쑥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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